최근들어 여러 대학에서 수 많은 교수들이 여학생들을 성추행하는 뉴스들을 정말 너무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해당 교수들의 학교 측은 교수의 사표를 바로 수리해 진상조사를 피하려 하고 있고 어떤 학교는 성추행 사실여부가 드러난 교수에게 학기가 끝낼까지 강의를 계속 맡기기 까지 합니다.
정말 어이없는 상황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행이도 해당 학생들이 끊임없이 들고 일어나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고 있습니다.
성추행을 피하기 위해서 2차 피해를 막기 위해서 성추행으로 의심되는 행동을 하는 교수 및 직원 등을 바로 학교 학생회(여학생회) 또는 학교 인권위원회 또는 학교 측에 바로 알려야 합니다.
그래도 크게 달라지는게 없으면 경찰에 신고해야합니다. 서울대 모 교수 처럼 10년이상 같은 더러운 행위를 계속해서 하게 둘 수 없습니다.
꼭 성추행을 당하셨다면 지금 바로 친구들과 상의하고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바로 신고 하십시오!
내 학점 내 학위 그건 여러 방법으로 다 취득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소중한것은 학교 간판이 아니라 나 자신 입니다.
학생 여러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서울대 수리과학부 K교수가 3일 오후 서울북부지법에서 구속영장질심사를 받은 뒤
수갑을 찬 모습으로 나와 구속결정을 기다리는 대기장소로 이동하고 있다.
- 2014년 8월 여학생 B씨가 A 교수 연구실에서 강제로 포옹과 입맞춤 등을 당한 피해 사실을 양성평등성상담센터에 신고함
기사 출처 : http://www.cnbnews.com/news/article.html?no=274184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성추행 사건 요약
-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A교수 해임
- A교수는 지난 7월 말 학교 근처에서 B학우와 함께 술자리를 가지던 중 B학우에게 입을 맞추고 몸을 더듬는 등의 행위를 저지름
기사 출처 : http://www.skkuw.com/news/articleView.html?idxno=10790
중앙대 성추행교수 사건 요약
- 중앙대 성추행 사표 낸 교수에게 계속 강의 맡겨
- 자신의 연구실에서 여학생의 몸을 만지는 등 모두 3차례에 걸쳐 성희롱·성추행
- 하지만 학교는 사표 수리를 이번 학기가 끝난 후로 유예했고, 현재 A교수는 자신이 맡은 수업을 계속하고 있음.
기사 출처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6727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