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켓에서 사온 달걀을 가지고 집에서 부화를 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죠?
바로 유정란(난자와 정자로 이루어진 달걀)을 부화시켜 병아리로 나오게끔 하는 것인데요.
요즘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서 또는 정말 닭으로 키우기 위해서 부화를 시킨다고 합니다.
직접 부화기를 구매해서 달걀을 부화시키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직접 박스와 열기구를 통해서 부화기를 집에서 만들어 부화를 시키는 방법이 있더군요.
주의사항은 너무 많은 달걀을 부화시키면 많은 병아리가 갑자기 태어나게되니, 관리가 힘들고 어떻게 할지 모르는 경우가 생긴다는 것 입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달걀을 부화시켰으면 합니다!
동영상 출처 : http://www.youtube.com/watch?v=3uIt1Ej-h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