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4학년 때 대학원갈까 취업할까 고민고민을 하다가 다짜고짜 이미 취업한 지 꽤 되는?여러 선배들한테 연락을 했었죠.
선배들 대답이 하나같이 똑같아서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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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딸거면 대학원, 석사만 딸거면 걍 취업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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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박사까지 딸 자신도 없어서 취업을 결정했는데, 직장생활 수년차가 된 지금은?왜 저런 말을?했는지 이해가?되네요.
물론 여러가지 변수가 있겠지만,? 일반적인?경우라면 저 말이 맞는 듯 해요?~ㅋㅋ
* 여러변수란 = 정말 연구를 사랑하는 경우, 꼭 배워야 하는 공부가 있는 경우, 학벌이 꽤나 청소가 되는 경우, 꿈이 교수, 돈 걱정이 없는?경우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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