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6월6일 현충일 현빈 추모 헌시>
올해로 60회를 맞이하는 현충일인 오늘 배우 현빈씨가 현충문 앞에서 추모헌시를 낭송했습니다.
'옥토' 라는 추모헌시를 낭송했고 해당 헌시는 2013년 보훈문예물공모전 추모헌시부문에서 수상한 김연웅씨의 작품입니다.
현충일은 국토방위에 목숨을 바친 이의 충성을 기념하는 날 입니다.
오늘 오전 10시에 사이렌이 울린 후 1분 동안 묵념을 못했다면 지금 위 영상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헌시를 낭독하고 있는 배우 현빈의 모습 by SBS>